상단여백
HOME 인문학 도동서원
부안군정, 인문학 불감증우리나라 최초의 도동서원과 변산면 지지포

부안군은 문정공 지포 김구에 대해 생각의 새로고침 해야 한다. 이와 같은 것은 부안군을 책임지고 있는 정치인들의 무능함을 질타하고 있는 부안군수 출마예정자 김경민씨의 주장에 귀 기울여야 한다.

부안군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문정공 지포 김구선생의 흔적을 찾아 보았다.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도동서원 가는 길이 '문정로'(도로명 주소)
2012.2.10 도로명 주소 고시에 '부안읍 문정로'에 대한 설명으로 고려말 정치외교가 및 대학자인 문정공 김구선생의  큰 인물을 기리는 의미로 학당고개 도로를 '문정로' 로 한다고 입법예고했다.

▶지포 김구선생이 후학을 양성했던 곳이 '지지포길'(도로명 주소)
 고려시대 유명한 문관인 김구선생이 나이가 들어 벼슬을 버리고 현재 지서리인 지지포에서 후학을 양성했다는 역사성을 반영(출처: 행안부 도로명 주소사이트)

▶축복도시 부안 '변산8경' 중에 7경이 '지포신경(止浦神景)'이다.
지포 김구는 고려말 부안읍 선학동(선은동)과 변산면 운산리에서 성리학 진흥을 위해 강당을 짓고 후학을 양성했다. 현재의 변산면 지서리는 지지포라고 불리우기 시작했으며 도로명 주소에서는 '지지포길' 로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변산7경 지포신경에 대한 부안군의 설명은 지포 김구선생에 대한 내용은 없다.

변산의원 조선환원장과 김광수씨는 이러한 지포 김구선생의 높은 뜻을 세우기 위해 지지포를 세계적인 성리학 성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중에 최근 도동서원복원사업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되었다.

[변산면 지서리를 예전에는 지지포라고 했다. 지포에서 쌍선봉으로 향해 오르노라면 벌써 시원한 바닷바람이 발길을 멈추게 하며, 휘감고 도는 수많은 봉우리들 사이로 서해의 선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출처:부안군청 홈피)

▶지포 김구/ 전라북도지정 문화재 현황
아래와 같은 지정문화재 현황을 볼때 지포 김구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에 대한 부안군이 얼마나 소흘했는가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진서면 검모포진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매창묘-시도기념물 65호(지정 1983년)
우금산성-시도기념물 제20호(지정 1974년)
반계선생유적지-시도기념물 22호(지정 1974년)
간재선생유지-시도기념물 23호(지정 1974년)
신석정고택-시도기념물 84호(1993년)
구 부안금융조합-등록문화재 177호(2005년)
지포김구묘역일원-시도기념물 127호(지정 2009년)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