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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안(2호)..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노인일자리지원센터

2021년 부안군 노인일자리는 2887개로 고창군보다 무려 861개 더 많다. 이와 같은 대단한 사업 성과 뒤에는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노인일자리지원센터(이하 부안 노인일자리지원센터)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자료: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부안 노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 중앙정부, 전라북도에서 따온 공모사업 노인일자리는 642개(7억 5천만원)이다. 따라서 부안 노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노인일자리는 2,218개(공모사업 642개 포함)이다.

이러한 이유로 부안 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차별화된 전문가 집단이다. 현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노인일자리는 다음과 같다.

은빛 함께하는 영농사업단으로 변산 산기, 진서 석포, 하서 등용, 주산 부동, 보안 봉래정에서 생산하고 있는 농산물은 양파,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들깨, 더덕, 땅콩, 팥이다.

팥은 슬지제빵소에서 구입하여 부안군 특산품으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슬지네찐빵을 만들고 있다. 슬제네찐빵을 구입한다는 것은 농민 소득증대화 함께 어르신 일자리 1개를 추가한다는 의미가 있다.

마실밥상협동조합(한식뷔페), 마실밥상협동조합(할매반찬), 계화면 누룽지사업장(계화양지생생마을공동체), 더카페마실, 하서면 머위사업장(송림), 변산면 바지락사업장(신서해수산) 등이 부안노인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사업이다.

2023년 12월 문을 여는 부안군 로컬푸드 직매장 조감도

2023년 12월 완공되는 부안군 로컬푸드 직영 매장 신축 건물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에서 지원하는 마실밥상, 카페, 두부공장, 콩나물공장, 반찬가게 등이 입주하게 되면 노인일자리는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

부안군지회 노인일자리센터와 함께하는 각 사업단은 청년일자리까지 연결하는 부가가치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김종열 지회장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주산농협조합장을 역임한 경영 능력이 긍정적 영향으로 반영되어 사업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안군지회에서는 경로당 운영관리, 재능나눔활동지원, 자원봉사클럽, 노인대학, 향토문화노인대학, 서예교실, 은빛체조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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