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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서해청 주관 불시 상황 훈련으로 구조역량 강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전북 부안군 임수도 인근해상에서 가을 행락철 해양사고 대응 대비와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전 구조세력이 참가한 서해해양경찰청 주관 불시 실전형 현장훈련을 실시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으며, 낚시객 등 바다를 찾는 이용자가 늘면서 각종 해양사고 대응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자, 다중이용 선박인 낚시어선 1척과 어선 1척이 충돌되어 낚시어선에서 침수가 발생하여 승선원이 해상에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침몰,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화재진화 등 복합적 상황을 부여하여 이뤄졌다.

부안해경은 경비함정(103정, 111정, 112정)뿐만 아니라 해경구조대, 변산· 위도·고창 파출소 연안구조정이 총 출동해 사고 해점으로 전속 이동하여 한쪽으로 기울려져서 침수되고 있는 선박의 해상표류자 18명을 구조하고, 화재 진화까지 실시하는 훈련을 실시하였다.

또한, 구조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해 매뉴얼에 따라 각 기능별 상황처리 사항을 점검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해양사고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한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구조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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