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7월 일본은 불화수소를 포함한 반도체 첨단 소재를 수출 규제하겠다는 발표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이번에는 중국이 요소수 원료인 요소를 수출 제한한다는 방침에 따라 경유차량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위급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한때는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이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싹쓸이하여 국민들을 떨게 만들었다. 정치에서는 검찰총장-법무부장관 갈등이 도를 넘어서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검찰총장 임명장을 받은 그 당사자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되었다.

이상과 같은 이유로 서민들은 하루하루를 불안해하며 살고 있다. 또 어떤 불똥이 튀어 서민들을 힘들게 할찌 모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BBK는 절대로 본인 것이 아니라고 항변한 사람이 대통령 퇴임 후 현재 교도소에 있는 현실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SK-롯데-LG 등 대기업이 있지만 코로나19 백신 주사, 먹는약 치료제 하나 못 만들고 있으니 이것 또한 한심한 일이다.

향후 정치판은 시대교체(세대교체)가 화두가 되어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격할 분위기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시대교체를 부르짖으며 이-윤 두 사람에게 맹공을 퍼붓고 있다.

청년들에게 버림받은 두 후보가 내세우는 정책들 모두 세금으로 거둔 돈으로 판을 뒤집어 보겠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두 후보는 법률가 출신이지만, 본인은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이며 PC 백신을 만든 장본인이어서 현시대 흐름에 맞는 리더 자격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생활 논란이나 비리 의혹이 전혀 없는 것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낙선한 홍준표 후보는 SNS에서 "두 분 중 지면 한명은 감옥 갈 처절한 대선이다"라는 애매모호한 말로 국민들을 걱정시키고 있다. 만약 이러한 일이 선거 기간 중 현실화 될 경우 안철수 대표 자신이 대선 후보로 충분한 값을 할 수 있다는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또한 전북 출신 최강욱(1968년생) 열린우리당 대표 역시 대선 후보로 충분한 자격을 뛰어 넘는 인물로 평가 받고 있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출처:동아닷컴 기사 캡처

출처:TVCHOSUN 기사 캡처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