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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제보] 부안군 코로나19 확산세 심각하다

11월 11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11월 12일 오전12:00 발표 15명 발생
11월 13일 오전10시30분 발표 9명 발생
11월 14일 오전10시30분 발표 8명 발생
11월 15일 오전 10시 발표 5명 발생
11월 16일 오전 10시 발표 11명 발생

부안군 K 면사무소 부근 종교시설, 아동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는 독자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내일(14일)은 주일이어서 주민들의 걱정이 더 많다고 한다.

해당 면사무소 관계자에 의하면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 인지하고 비상 근무를 하고 있으며 동선이 겹치는 공무원은 PCR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북도 코로나19 현황판에는 최근 코로나19 집단 발생 현황을 발생시기별로 기록한 것에 부안군이 마지막으로 나오고 있다. 부안군은 초등학교에서 집단 발생한 것으로 발표했다.

특히 초등학생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안군은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정부가 경제 회생을 위해 위드코로나를 추진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한 일이지만, 인구가 적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집단 발생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부안군이 적절한 조치와 동선 공개를 취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

한편 부안군은 12일 오후 1시에 김종택 부군수 주재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긴급 읍면장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최근 주요 집단발생 현황 ※ 발생시기 순서로 기재(출처:전라북도)

- 군산○고 관련 44명, 전주가족모임관련 6명, 김제식육가공업체 관련 17명, 남원지인모임 관련 8명, 남원복지센터 관련 41명, A대 외국인 전수검사 52명, 익산가족 관련 18명, 전주○고 관련 18명, 전주○초 관련 53명, 군산○중 관련 10명, 군산술집 관련 21명, 김제제조업체 19명, 전주건설현장 25명, 군산교회 관련 12명, 고창 목욕탕 28명, 완주 요양원 관련 14명, 부안○초 관련 13명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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