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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 한 명 더 추가요.. 부안군 가 선거구

불붙은 ‘부안군 가 선거구(부안읍-행안면)에 도전자 1명이 추가될 예정이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곳은 부안읍-행안면 ‘부안군 가 선거구’이다. 군의원 3명을 선출하게 된다.

출마 예정자들은 박병래 전 의원, 김형대 전 의원, 양종천 이장, 남정수 전 상인회장, 이태근 의원, 이강세 의원, 장은아 의원 외에 이영흔 재무과장이 추가로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말 명예퇴직하는 이영흔 과장은 부안군 주요부서(기획팀장, 감사팀장, 문화예술팀장, 관광기획팀장)와 진서면장, 행안면장을 두루 거쳤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통과해야 할 정치인은 박병래, 김형대, 남정수, 이태근, 이강세, 장은아, 이영흔(입당 예정) 등 7명이다.

양종천 석동마을 이장은 무소속 출마를 염두에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좁은 지역사회라서 서로 겹치는 인연이 많다. 박병래 전 의원과 이태근 의원은 부안고 선후배이며, 이영흔 재무과장과 이태근 의원은 같은 행안면 고성초 출신으로 공무원 선후배이다.

특히 박병래 현 부안고총동회장(부안고 14회)과 이태근 전 부안고총동문회장(부안고 4회)의 두번째 대결이 예상되는 내년 지방선거는 1만 2천 동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박병래, 김형대 전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박병래 4위 2541표, 김형대 5위 1966표]로 낙선한 현장 정치인이다. 4년간 절치부심 노력한 결과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알 수 있다.

양종천, 남정수, 이영흔 등 정치 신인들은 기존 정치인들에 비해 3~4배 더 노력해야 빼지를 찰 수 있다.

현역 군의원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박병래, 김형대, 양종천, 이영흔, 남정수 도전자들이 공천권을 거머쥘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안읍 K 씨는 "본인의 이익을 대변하는 군의원보다는, 군민들을 위해 의정 활동하는 군의원들이 선출됐으며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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