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풍문으로 들었소..
부안 군수 출마예정자 최근 행보

내년 대통령선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부안군수 출마 예정자들의 최근 행보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권익현 군수는 최근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대상을 수상했다는 신문 기사를 SNS에 올리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강한 의지를 비췄다.

부안군은 최근 중앙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새만금 신규 매립지인 초입지(30만평)와 환경생태용지(1단계, 23만 8천평) 등이 부안군 귀속을 받았다. '부안' 이름으로 명명된 이 지역은 새만금 개발이라는 국책사업 명분으로 바다를 내어 준 주민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고 10년간 답보상태였던 민자유치에 급물살을 탈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규 전 군수는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로부터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유능한자치분권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임명을 받았다.

이재명 후보 선대위 임명장을 받았다는 소식은 부안 정치권을 들썩이게 한 빅 이슈였다. 이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김 전 군수 차기 행보를 손꼽아 기다렸던 14000명 콘크리트 지지층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김성수 전 군의장은 지난 11일 발표한 뉴스1 여론조사 발표 이후 지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강한 출마 의지를 다지고 있다.

2018년 여론조사에서는 매번 상위권에 있었으면서도 공천받지 못하여 지지자들의 아쉬움이 컸다는 점을 반면교사 삼아 이번 2021년 12월 여론조사 발표 이후 철저한 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군의장은 이재명 후보 '기본정책 전북위원회 부안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상곤 부안군 농민단체 연합회장은 이재명 후보 '더불어민주당 대전환 선대위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내정되었다.

김 회장은 "최근 군수 여론조사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우선은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맡겨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민주당 정권재창출과 농어업발전 그리고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는 일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태 씨는 최근 국민의힘 김제부안 당협 부위원장에 임명되었으며, 내년 지방선거 군수 후보 초청 TV 토론에서 본인 전공인 군민 복지에 대해 후보들과 강도 높은 토론을 하겠다며 그날을 벼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태씨는 대학에서 복지경영학을 전공했다.

한편,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권익현 군수 재선 연임 성공 여부, 김종규 전 군수 민주당 복당 여부, 김성수 전 군의장 네 번째 공천 도전 성공 여부, 김상곤 회장 권리당원 전폭적 지지 대전환 여부, 김성태씨 국민의힘 공천 여부 등이 주목되고 있다.

사진-권익현 군수 SNS 캡처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