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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 김광수, 이한수 의원 12일~13일 의정활동 칭찬받아야

부안군 하서면 수조마을 상수도에서 흙탕물 배출은 11일 저녁부터 시작하여 13일 오전까지 계속되고 있다.

류춘득 수조 마을 이장은 김광수, 이한수 지역구 군의원에게 마을 사안에 관해 연락을 취했고, 김광수 군의원은 상하수도사업소장에게 흙탕물 동영상을 전해주며 해결 방안을 요청했다. 

상하수도사업소 현장팀 곧바로 출동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수도 담당 팀장에게 보고했다. 팀장은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수조마을에 도착하여 남북이축도로 1단계 시공사인 롯데건설 관계자를 불러 주민들과 즉석 간담회를 가졌다.

여기에서 나온 결론은 각 세대에 생수 2L를 매일 9개를 공급하고, 가정 정수기 필터를 교환 해주며, 보일러실 온수펌프 점검 등을 롯데건설에서 약속했다. 부안군은 수질검사 측정을 위해 시료를 채취해 갔다.

13일 아침에도 흙탕물과 이물질이 계속 나오자 이한수 군의원이 오전 8시 수조마을에 도착하여 상하수도사업소 팀장, 롯데건설 현장 소장 등을 수집하여 대책 마련을 지휘했다.

합동 회의에서 내린 결론은 각 세대 상수도 배관을 하루 동안 수돗물을 배출하여 깨끗이 청소하는 방안과 이것에 관한 상수도 요금은 롯데건설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했다. 또한 각 세대 싱크대 수도배관 일체를 교체해 주기 위해 롯데건설 엔지니어가 가정을 순회 방문하고 있다. 주민들은 상수도 배관을 고압펌프기로 이물질과 흙탕물을 완벽하게 빨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은 11일부터 지금까지 목욕도 못하고 있고, 빨래도 못하며, 청소도 못하고 있어서 피부질환 염려가 있다고 걱정했다. 류춘득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며칠간이라도 뜨거운 물이 나오는 리조트에서 편하게 안정을 취하고 오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피력했다.

13일 오후 4시경에 위도면 식도리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김광수, 이한수 군의원이 현지를 방문하고 싶었지만 파도가 심해 배 운항이 어렵다는 소식에 격포119센터에서 부안해경, 군산소방서, 부안소방서 등과 연락하며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격포의용소방대원들이 출동하려고 했지만 높은 파도로 인해 보류되었고, 군산에서 소방정이 출동하는 방안과 완주 봉동에 있는 소방헬기가 출동하였지만 일기 관계로 모두 무산되었다고 한다. 화재 진압은 위도의용소방대원들이 식도에 출동하여 소화전으로 화재 진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안군의회 김광수, 이한수 의원이 이틀간 보여준 의정활동은 주민 생존권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다른 군의원들과 확연히 비교되었다.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원이 08:00 수조 마을에 도착하여 상하수도사업소 팀장, 롯데건설 현장 팀장, 엔지니어들과 상수도 흙탕물 해결을 위한 대책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롯데건설 엔지니어들이 하서면 수조마을 각 세대 씽크대 수도 배관을 교체해 주고 있다.
위도면 식도리 화재현장(사진-이한수 의원 제공)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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