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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각종 여론조사 ‘사실은 이렇습니다’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자 진영에서 시도하고 있는 비공개 여론조사에 대한 전북일보 “넘쳐나는 비공개 여론조사 출마해야하나, 접어야 하나” 기사가 주목을 끌고 있다.

전북일보에 따르면 “11일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2월말까지 5개월간 전북도와 14개 시·군에서 접수한 여론조사는 총 56건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언론을 통해 보도 인용된 여론조사는 지난해 연말 뉴스1 전북본부가 진행한 조사와 올해 초 KBS전주방송총국이 발표한 조사 단 2건 뿐이다. 정작 여론조사 대부분은 비공개 여론조사로 진행되는 셈이다.”라고 보도했다. 지역별 비공표 여론조사에서 부안군은 3건이라고 밝혔다.

군민들이 이번 여론조사를 어디에서 하는 것인지 문의가 자주 있었는데 비공개 여론조사가 있었음을 주지하면 될 것 같다. 또한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여론조사를 계속해서 설날 전후 지면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NS에서도 후보자별로 여론조사 잘 받아달라는 톡이 넘쳐나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우리는 일 잘하는 사람을 찍고 싶은데, 맨날 이런 것이나 보내고 있다”고 짜증 내며, ”공약으로 승부를 거는 것이 아니라 맨날 여론조사에 매달리고 있다“라며 대통령 선거와 같이 도무지 찍을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김종규 전 군수가 민주당에 복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민주당 경선 구도가 복잡 미묘하게 얽혀진 것도 군민들의 큰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민주당 선출직 출마예정자들이 경쟁적으로 SNS에 도배하고 있는 대선 후보 캠페인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안읍 P 씨는 "일단, 이 사람들이 평상시 부안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의문이 들 지경이며, 이재명 후보 부안 패싱에 대해 자존심도 없는 것인지 무조건 응원만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군민들은 '나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을 선택하고 싶어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4일 민주당 이재명 후보 전북 방문에서 새만금 33센터까지 왔다가 2023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지 부안을 패싱 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3일 위도면 식도리 처참한 화재 현장을 접한 부안군향우회(회장 이윤복)는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모아 금명간 전달하겠다고 알려왔다.

출처;전북일보 기사 캡처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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