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국민의힘 부안군수 예비후보

존경하고 친애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서고금 역사를 보아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먹고 사는 문제로 바쁘게 살아가는 것은  똑 같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군민의 대변인이 되고 군민의 불편과 불만을 해결 해소하고 소멸되어가는 부안경제를 살리려고 군수 후보에 출마하였습니다.

13개 부안군 읍 면을 17일 돌아다니며 부안군수 예비후보로 지역 발전을 위해 발로 뛰며 선거운동을 하면서  부안군 면 소재지 상가 면민을 직접 대면하여 부안군 실태조사를 같이 병행하였습니다.

발가락에 쥐가 나도록 읍·면 주민들의 삶과 사회환경 문화복지 실태를 현장 답사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군정 실태는 엉망진창, 무능, 허세로 여섯 개 면이 소멸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동진면, 백산면, 상서면, 주산면, 하서면, 보안면 등이 폐허 소멸 위기에 처해 있고, 지방자치는 무색하고 군정이라는 공권력 군림, 횡포, 군민 약탈 이라는 표현 밑에 부안군민들의 의견은 묵살되어 불편 불만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군수들과  현재 군수의 사욕과 무능 이권개입과 엉뚱한 군정 사업들은 혈세 낭비로 소멸 위기에 처해있고, 불난 집에 부채질 하듯이 부안 소멸에 더욱더  부채질하였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희망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김성태 부안군수 예비후보의 부안군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 해결을 파악한 김성태 예비후보의 선택은 분명히 희망이 있다는 것을 확언 드립니다.

부디! 김성태와 함께하여 소멸되어 가는 부안군 경제를 살리고, 인구를 증가시키고, 부안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아동부터 노인까지 복지를 완성합시다. 

감사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건승을 항상 기원합니다.

(기고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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