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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공사 피해주민 대책위원회 활동 1새만금개발청에 하서면민 800명 연대서명 진정서 접수

▣폐기물처리시설 위치
군산시 - 지역거주지에서 5km
김제시 - 지역거주지에서 7km
부안군 - 불등마을에서 250m

새만금공사 피해주민 대책위원회 서정택 위원장

새만금공사 피해주민 대책위원회(위원장 서정택) 임원진은 오늘 오전 10시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하여 하서주민 800명이 연대 서명한 폐기물처리시설 이전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접수했다.

오늘 방문은 서정택위원장, 부위원장, 부안군의회 이한수의원이 동행하였으며 새만금개발청에 접수한 문건 주 내용은 부안군 하서면 불등마을 앞 250m 앞에 세워질 폐기물 처리시설을 군산시, 김제시와 같이 마을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있는 곳으로 이전해 줄것을 진정하는 연대 서명부이다.

하서면 불등마을 앞에 세워지게 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2011년 새만금 종합개발계획(MP)이 발표될때 불등마을 앞 250m 장소로 계획이 확정되었다.

그동안 2010년부터 공청회를 거쳐 2011년 MP가 확정되고, 2014년 7월 새만금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가 있었으며( 2017.7월 부안군은 MP변경 19가지를 건의 했다고 부안군의회에 보고 함)

□ 추진상황
○ MP변경관련 개발청과 업무협의 (3회) : ‘13. 10 ~ ’14. 3월
○ 우리군 의견 건의⇒ 19건 (새만금개발청/전북도) : ‘14. 3월 / 5월
○ 개발청장 새만금현지 방문 새만금현안사업 건의 : ‘14. 5월
○ 공청회 참석 건의 : ‘14. 7월 (출처: 2014.7 부안군의회 보고)

2014. 9 새만금기본계획 확정과 2015.11 광역기반시설설치계획보고 등 절차에 있어서 담당부서는 지자체에 여러번 지역 민원성 MP 변경 주문을 요구했다고 한다.

경천동지할 일은 하서면 불등마을 앞 250m에 들어서게 되는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사실 확인을 2016년 주민 간담회에서 부안군수 출마예정자 김인수씨에 의해 (2015년 하서면 귀농) 알려지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급기야 하서면민들은 새만금공사 피해주민 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하서면 불등마을 앞 250m에 들어서게 될 폐기물처리시설은 엄청난 규모로 알려져 주민들의 걱정은 많다.
#고체화시설(1일/200톤), 
#매립시설(용량 850,000m2/면적 85,000m2), 
#음식물처리시설(1일/200톤)

공교롭게도 이곳은 새만금 공사로 인한 갯뻘먼지 피해로 주민들이 쉬고 살 수 없다며 집단이주를 요구하고 있는 곳으로 부안군의 신속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 담당과장(서기관)은 진정서 접수에 대한 답변은 6월말까지 알려준다는 것이다. 6.13 지방선거가 끝나면 하서면 불등마을 폐기물 처리시설 이전에 대한 논쟁은 다시 재점화 될 휴화산이 되고 있다.

이번 하서면 불등마을 앞 250m에 들어서게 될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주민 반발은 선출직 정치인들이 지역 민원에 대해 어떤 자세로 접근하였는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고 있어 6.13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한 새만금공사 피해주민 대책위원회 임원진, 부안군의회 이한수의원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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