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호 예비후보, 국민의힘, 부안군 가 선거구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20대 대통령선거가 국민의 염원인 정권교체가 실현됐습니다.

그러나 지역의 정치 정서는 수십 년간 변하지 않는 폐습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부안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야 지역이 발전하고 군민의 삶이 행복한 미래로 갈 것입니다.

부안읍에서 45년을 넘게 살아왔지만 단, 한 번도 정치판에 눈을 돌린 적이 없는 정치 신인인데 지역의 정치 지도가 수십 년 동안 왼쪽 진영만 성장할 뿐 오른쪽 진영은 함몰되어 그 누구도 바로잡으려 하지 않아 저라도 첫 삽을 떠야겠다는 신념으로 나서 봅니다.

모든 만물이 양쪽 균형이 잡혀야 잘 날고 잘 달리듯 왼쪽 진영만 성장하면 그 피해는 군민들 몫인 것입니다.

수십 년간 견제 없는 정치 폭주로 정책 실패, 예산 낭비로 이어져 왔습니다.

정권교체가 됐는데 정부 여당과 소통라인 없는 현실을 저라도 타개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내년에는 부안 새만금 잼버리 대회가 열립니다. 성공적인 잼버리가 되기 위해 모든 인프라 구축에 정부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군민의 역량이 필요한 때입니다. 6월 1일은 부안의 정치 역사를 새롭게 시작하는 날로 만듭시다.

국민의힘 김 현 호 예비후보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