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풍문으로 들었소..
박병래, 김형대, 이현기 전 군의원 동정

부안군의회 전직 의원들이 이번 6.1지방선거에 출마했다.

김형대, 박병래, 이현기 예비후보 3명이 화제의 정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5월 초순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있다.

전직 의원이어서 다년간 쌓은 의정활동 경험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초선의 경우에는 2년이라는 기간 동안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혀야 제대로 된 군의원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초선이 국회 화장실 위치 파악하는 데 1년이 걸린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부안군 (가)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병래 예비후보는 1965년생으로 부안동초, 부안중, 부안고, 원광대를 졸업했다. 제7대 군의원을 했으며 재선에 도전했다. 부안고총동문회장과 부안성황라이온스클럽을 맡고 있는 현 회장이다.

매일 아침 5시 30분부터 터미널 출근 인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퇴근 시간대에는 배우자와 함께 상설 시장과 주변 상가 인사를 다니고 있다.

같은 지역구 김형대 예비후보는 1961년생으로 제6대, 7대 군의원을 했으며 이번에 3선 도전을 하고 있다. 군산대 행정학 박사 출신으로 서해로터리 회장, 선후배체육회장,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부안·부령 김씨 대종회 감사와 승지공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아침 출근 인사는 동남마트, 터미널 사거리에서 하고 있으며, 퇴근 인사는 터미널 사거리와 상설시장을 다니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부안군 (라) 선거구 이현기 예비후보는 1961년생으로 제4대 군의원을 했으며 재선에 도전했다. 호원대를 졸업했으며, 남부안JC 회장, 보안중학교 운영위, 부안군체육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부안레슬링협회 부회장, 보안면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다. 

라 선거구는 현역 군의원 문찬기 의장 불출마, 김정기 운영위원장 도의원 출마로 공석이 된 상태에서 의정활동 경험이 있는 유일한 후보로 주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방의회는 조례의 제·개정 또는 폐지, 예산의 심의·확정및 결산승인, 중요사항에 대한 동의·승인 등의 의결권을 갖고 있으며, 정책 집행에 관여하게 되고 행정사무의 감사 및 조사활동을 통해 집행부의 행정집행에 대한 통제기능도 가지고 있는 중요한 곳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