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열기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출처:중앙선관위 캡처

부안군수 후보

부안군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국민의힘 김성태, 무소속 김성수 3명이다. 민주당 도의원 후보는 김정기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1위를 하여 다른 당 후보가 없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되었다.

이제 남아 있는 민주당 공천은 부안군 가, 나, 다, 라 선거구 9명이다.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5월 3~4일 이틀간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 경선은 5월 5일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군의원 비례대표 출마

이정하 도의원 비례대표 출마

군의원 비례대표 선거는 5월 7일 오전, 도의원 비례대표는 당일 오후에 선거를 치룰 예정이며 결과는 현장에서 곧바로 발표할 예정이다.

5월 7일 오후에 민주당 후보들이 최종 확정된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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