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면(면장 박현선)은 24일 이장단협의회와 면시가지에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변산면 직원과 이장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5월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면시가지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청렴한 부안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변산면 이장단(회장 김성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의지를 다지는 기회였으며, 솔선수범하여 반부패·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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