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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살아야 부안이 있다.하서면 장신초등학교

부안군 하서면 장신초등학교(교장 유지은)는 전교생이 7명이며, 유치원생 4명까지 합치면 총11명이다.

2017년~2018년 2년 연속 신입생이 없는 학교이며 장기적인 인구통계에 의하면 2019년에도 신입생이 없을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서 부안인구 감소의 큰 문제점이 이곳에서도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18학년도 전교생은 1학년 없음, 2학년 없음, 3학년 2명, 4학년 2명, 5학년 2명, 6학년 1명으로 총 7명이며, 교직원은 교장 1명, 교사 7명, 행정실 10명(조리종사원, 시설관리원 포함)이다.

장신초등학교는 1967년에 개교하여 2018.2월 제48회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유지은교장선생님이 자랑하는 학교 특색사업과 중점사업으로

▶ 다양한 활동을 통한 자기 이해 및 꿈과 끼 찾기

▶ 마을과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 찾아가는 장신예술단(7월, 10월)

▶ 작은 학교들의 아름다운 동행 등이 있다.

전체적으로 학교 시설과 학습 과정은 매우 좋은 편이며, 급식소는 지역 4개학교까지 조리 음식을 배달하는 거점학교이며, 유지은 교장선생님 의욕에 비해 학생수가 너무 없어서 아쉬움이  크다.

지역 정치인들이 장신초등학교의 학생수 감소 현황이 지난 몇년동안 또는 향후 몇년동안 없을 것이라는 것은 아마도 모르고 있을 것이다.

지역을 살리겠다고 부르짖는 정치인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지역학교를 살리는 것부터 몸소 실천하면서 큰 정치를 해보는 것을 권한다.

학생들 재잘거리는 소리때문에 [조용히 해!!!]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는 학교 조종숙 행정실장의 말에서 부안군민들의 피해의식이 여기서도 묻어 나오고 있구나 하는 서글픔이 있었다.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는 장신초등학교에 힘을 보태주실 군민들의 방문은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한다.

찾아 가보자.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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