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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예산은 반납 철저.. 재난지원금 지급은 글쎄?

김제시 1인당 100만원 
정읍시 1인당 20만원
고창군 1인당 10만원+가구당 10만원

코로나19 사태가 재유행 단계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지며 지자체는 지역 경기 활성화 대책 마련에 도움을 되는 묘수 찾기에 올인하고 있다.

전주 mbc 보도에 따르면, 김제시는 추석 무렵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하겠다며 소요예산 812억 확보했다고 한다.

정읍시는 일상회복지원금으로 1인당 20만원, 고창군은 3차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으로 1인당 10만원+ 가구당 10만원 추가 지급을 위해 지난 2일 군의회에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제출했다고 한다.

부안군, 부안군의회는 일상회복지원금 또는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에 대해 아직 이렇다 할 내용이 없다.

한편, 부안군은 올해 국도비지원금 140억원을 반납한다. 특히 군수와 국회의원이 어렵게 확보한 국비 예산만 110억을 반납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결국 국도비 예산 반납은 꼼꼼히 철저히 하면서, 군민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거 아니냐는 원망을 부안군, 부안군의회 모두 듣게 되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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