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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는 윤장근 장학사도 있다!!!

윤장근 부안교육원청 장학사가 부안에 온 지 4년 차가 된다. 

부안에서 역점사업으로 올인하고 있는 것이 부안군 백산면 대수초등학교(2006년 폐교)를 지역 주민(학생, 학부모 필수)을 위한 닥나무한지체험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번에 당선된 서거석 교육감 공약의 "지역과 상생하는 폐교 활용"을 미리보기로 내다본 것 같이 100% 공약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사항이다.

대수초등학교를 이용한 ‘닥나무한지체험학습장’은 2013년부터 진행되어 왔으나 건물의 노후화로 확장을 못한 상태로 있다가, 지난해 8월부터 윤장근 장학사 참여로 현실화 되고있는 사업이다.

닥나무한지체험관 명칭 공모사업에 전국적으로 1400건이 응모하여 '콩닥콩닥'이 선정되었다. 콩닥콩닥 개관은 2023년 4월로 예정되어 있다.

콩닥콩닥 닥나무한지체험장에서는 ▷전통문화 가치 발견하는 닥나무심기부터 한지뜨기까지 전과정 직접 체험 유일한 공간이다 ▷미래교육 지원을 위한 VR(가상현실), 코딩(IT교육의 핵심 분야), 동영상 크리에이터 연계 및 한지분야를 연구 지원한다 ▷지역주민 및 마을교사 등이 운영 및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마을공동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부안군 백산면 대수리 콩닥콩닥 체험장

내년 4월 개관 예정인 콩닥콩닥 닥나무한지체험장은 매주 화~일요일에 운영되며 연간 체험 인원은 17,00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싶은 최첨단 닥나무한지체험장이 활성화 된다면 전국 모든 학교에서 방문이 쇄도할 것이다.

향후 추진 일정은 ▷내진 보강 공사 및 시설공사 (2022.7.~11.) ▷본관동 내부 설비 및 기자재 구비, 운영 연수 및 시범운영 (2023.1.~3.) ▷외부 조경공사(수목 식재 및 조형물) 및 야외체험시설 조성(2023.1.~3.) 등이 계획되어 있다.

윤장근 장학사는 "기필코 부안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닥나무한지체험장 개관을 직접 마무리하고, 학생-학부모들의 체험활동 예약이 어려울 정도까지 정착시키겠다"라며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콩닥콩닥으로 명명된 닥나무한지체험장은 부안군 백산면 대수리 450-2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동장에는 올 3월부터 닥나무와 황촉규를 심고 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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