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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도 들녘 세균성 벼 알마름병 확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안 계화도 들녘에 세균성벼알마름병이 확산하고 있다.

부안군 전체로 확산되고 있는 세균성벼알마름병으로 농민들은 새벽부터 대형 방제기로 농약을 살포하고 있다.

출수일이 8월 15일과 8월 17일 벼를 가운데 두고 세균성벼알마름병이 있는지 없는지 색깔로 확연히 구분될 정도였다.

농민 K 씨는 "벌써 농약을 다섯 번 했다면서 이제는 논에 오기가 싫다"라며 걱정했다.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원은 "이제는 신동진 벼 품종이 병에 약하다는 것이 판명된 만큼, 계화면이라도 병에 강한 품종을 선택해서 천년의솜씨 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계화면 P 씨는 "올해 새청무(전남6호)를 심었는데 병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역시 계화도 들녘에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알마름병 피해가 심했으며 주로 신동진 품종에 집중된 바 있다.

계화면사무소에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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