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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번에도 "부안패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해 12월 4일 10시 30분 군산 공설시장 방문, 14:00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 2층 대회의장 '국민반상회' 참석 후 부안을 거치지 않고 방향을 역주행하여 남원으로 갔다.

사실상 부안 패싱 논란을 가져온 것은 새만금33센터에서 10분만 가게 되면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개최지를 방문할 수 있으며, 인근 부안군-고창군을 연결하는 노을대교 건설 예정지를 방문했어야 마땅했기 때문이다.

부안을 패싱이라는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은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가 전 세계 5만 명이 참석하는 세계잼버리 개최지를 방문하여 대회가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예산 지원 약속을 했어야 맞다.

또한 권익현 부안군수와 유기상, 심덕섭 전현직 고창군수가 심혈을 기울이며 추진하고 있는 노을대교 건설 예정지 방문은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구하는데 최적의 방문 코스였다.

이번에도 쌀값 폭락 대책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거센 압력으로 지난 16일 이재명 대표가 김제시를 방문했다.

김제시 인접 지역이며 계화도 간척지와 새만금이 있는 부안군을 방문했어야 순리적으로 맞는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부안군을 배제한 것은 확실하게 내년 세계잼버리와 노을대교에 대한 적극적 의지가 없다는 입장 표명으로 봐야 한다.

이재명 대표의 부안패싱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부안 군민들은 지난 2022년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31,037(84.97%)로 몰표를 주었다. 참고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자 득표율은 4,572(12.51%)이다.

부안군을 위해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는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대표를 무조건 계속해서 지지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야 될 사안이다.

한편, 부안군 정치인들은 부름을 받잡고 김제시까지 달려가 부안을 오지도 않는 이재명 대표를 반갑게 맞이했다는 후문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이 쌀값 폭락 대책 필요성을 이재명 대표에게 말하고 있다.
2022.09.16 이재명 민주당 대표 김제 방문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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