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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호 특별기고] 당면한 부안군 체육발전에 대하여..
안길호 부안군체육회장

안녕하십니까, 부안군체육회 민선1기 회장 안길호입니다.

2022년 새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쌀쌀한 바람이 부는 겨울 한계절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020년 2월 체육회장직에 취임하여 부안군체육회장이라는 자부심과 확고한 소신으로 체육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해 코로나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3년간 체육회장으로 임기하면서 부안군체육이 당면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먼저, 부안 체육시설 부족문제입니다.

스포츠파크내에 있는 실내체육관은 다양한 행사로 인하여 체육인들이 사용에 불편함을 겪고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읍내에 실내체육관 겸 체육회관 유치가 필요하고, 더불어 부안 내 읍,면에도 체육시설 확충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시설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군민들에게 체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자연스레 비인기종목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들이 활성화됨으로 동호인의 수가 증가되고 종목단체와의 유기적인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로 규격에 맞는 경기장 시설을 신축한다면 타 지역의 선수 및 동호인들의 전지훈련 및 대회를 부안으로 유입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자연관광지로도 순환되어 부안군의 경제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순환 역할을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체육사업에 필요한 예산 및 체육회 운영에 대한 독립입니다.

단체장과 의원이 체육회장 겸직을 금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출범한 시군체육회가 독립되지 못하였습니다.

부안군 체육인들이 힘을 모아 정체성확보에 노력하고, 체육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소통을 통해 운영한다면 독립성을 갖고 중립 속에 자율적으로 체육회가 운영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체육행정 업무가 체육회 중심으로 전환 되어 보다 원활하게 체육회를 운영할 수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당면 문제를 해결한다면 부안군체육발전 및 체육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체육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서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부안군민들이 체육을 통해 화합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통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 모두의 건강과 가정에 평화가 깃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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