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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남초, ‘고수산나’ ‘동화작가와 만남’의 시간 가져

부안남초등학교(교장 정한상)는 11월 11일(금) 다목적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삽살개 이야기’, ‘뻐꾸기시계의 비밀’등 100여 권의 책을 쓰고, 교과서에도 작품이 수록되어있는 ‘고수산나 동화작가와의 만남’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부안남초등학교는 교과서에 나오는 글의 실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교육과정을 설계하여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1학기때는 김성호 생태작가를 초대하여 ‘관찰의 힘’배운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와의 만남을 위해 사전에 작가가 집필한 ‘우리반에 슈퍼히어로가 있다’(1~4학년)‘동물원에 간 친구들’(5~6학년)을 사전에 읽은 뒤 작가가 집필한 책과 관련된 재미있는 얘기와 작가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수산나 작가는 아동문예 문학상, 샘터사 동화상 수상 등 다수의 상과 인문학 강의, 각종 글짓기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였으며, 휴먼인러브(사) 글로벌컨텐츠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그 나라 언어로 번역된 동화책을 전달하는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날 6학년 최지훈 어린이는 “실제 책을 쓴 작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매우 기뻤어요. 책읽기를 좋아했던 작가님이 자녀들에게 책을 읽어주기 위해서 동작가가 되었으며, 아시아 여러 나라에 그 나라 말로 번역한 동화도 소개하는화 봉사 활동 중에도 훌륭한 동화를 썼다는 것이 존경스러웠다.”고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부안남초 정한상 교장은 “청소년기적에 만난 좋은 책은 자신의 삶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양식이 된다. 이번 두 번째로 만나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살아있는 독서교육을 접하고 이것이 책읽기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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