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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와 함께" 새해 새만금 새 꿈, 전라북도 큰 꿈새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운세를 점쳐본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임기 1년차에서 그렇게 어렵다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냈다.

새해들어 김관영 지사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세계적인 전기차 테슬라 기업의 새만금 유치이다. 

현재까지 테슬라TSLA 전기차(아시아 제2 기가 팩토리) 생산 공장 유치에 제일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나라는 인도네시아이다. 하지만 새만금 부지 역시 테슬라 요구 조건을 다음과 같이 충족시키고 있다. 

첫째, 최소 99만m² 이상의 부지를 제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테슬라는 2023년 상반기 부지 선정, 2024년 상반기 착공을 필요충분 조건으로 내세웠다. 이 점에서 새만금은 결정적으로 유리하다. 토지가 국가 소유여서 수용 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이다.

둘째, 대규모 항만이 있어야 한다. 새만금 신항만 1단계는 2025년 2선석 규모로 완공되며 2단계 건설이 2030년까지 이뤄진다.

셋째, 테슬라는 탄소 중립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중시한다. 테슬라 공장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새만금에는 이미 수상태양광이 널렸고 풍력도 많다. 

특히 한국과 인도는 상호무역협정 CEPA(FTA와 같은 협정)이 체결되어 자동차 무관세 수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서-남북2축도로 완공으로 전기차 배터리 운송에 큰 어려움이 없다. 아시아 국가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기지는 중국-한국-일본이므로 최적지가 새만금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새만금은 국내 어느 경쟁지보다 압도적이다.

마지막으로 하나 남은 것은 김관영 전북도지사 운세이다. 새해 테슬라TSLA 전기차 공장이 새만금 부안권역에 유치된다면 부안군은 대박을 터트리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들어설 테슬라 전기차 공장 유치가 확정된다면 김관영 도정 슬로건인 새로운 전북을 완성시킬 수 있다. 또한 큰 정치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다.

출처:중앙일보 기사 캡처
출처:새만금개발청
출처:새만금개발청
출처:새만금개발청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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