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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테슬라.. 새만금(부안) RE100을 주목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테슬라 전기차 공장 유치를 위해 새만금을 생산기지로 신청했다.

그들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새만금은 100% 충족시킬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만금의 강점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새만금-위도 주변에 풍력발전,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한 것이 글로벌 전기차(자율주행차) 수출 조건에 최적화되어 있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는 탄소배출량이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국가에 대해 많은 관세를 부과하는 것으로 글로벌 기업 대두분이 가입했다. RE100은 지난 대선 후보자 토론에서 나온 것으로 유명해진 용어이다. 

일찍부터 태양광발전에 올인한 중국은 태양양발전 핵심소재인 웨이퍼 생산의 96.8%를 점유하고 있으며, 태양광패널 판매 상위 10곳을 중국이 점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대규모 실적을 내고 있는 것은 한국에 비해 RE100을 먼저 구축했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 수출 회사 대다수는 RE100 실적이 낮은 단계에 있다. 새만금은 RE100 인프라가 지천에 깔려 있어서 전라북도 부안군은 황금알을 낳는 백년 곳간이 될 수 있다. 새만금 지역과 부안군 위도 부근에 RE100을 실현시킬 수 있는 태양광, 풍력 단지가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테슬라, 애플의 전기차 생산기지 선정에서 새만금이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전기차 생산이 아니더라도 새만금(부안)은 수출품 생산기지로 중요한 곳이 되었다.

새만금국제공항까지 준비되었으니 새만금은 동아시아 허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전라북도 부안군은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 되었다.

새만금(부안)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선호하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새만금신항만(10만톤 배 접안), 새만금국제공항, 새만금 매립지 등을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다.

한편, 2023년 세계스카우드잼버리 개최 예정지 부안군 하서면에는 도로, 상하수도, 전기 등 즉시 사용 가능한 250만평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대기업 RE100 동참 안 하면(출처:KBS뉴스 2021.11.30 캡처)
국내 대기업 RE100 실적(출처:mbc뉴스데스크 캡처 2022.02.12 캡처)
삼성전자 전력 사용량(출처:mbc뉴스데스크 2022.09.15 캡처)
새만금 태양광, 풍력 발전단지 현황(출처:새만금개발청)
위도 부근 해상풍력(출처:한해풍 캡처)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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