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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국회의원 누가 해야 할까?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발걸음이 바빠진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부안 국회의원들이 많았지만 군민들을 대변했던 사람들은 별로 없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선거구제 개편 논란을 두고 호사가들이 바빠졌다. 현재는 부안군-김제시를 선거구로 해서 1명의 국회의원이 있지만, 지금 시중에서 거론되는 안은 ▲부안-김제-정읍-고창을 묶어서 2명 ▲부안-김제-군산에서 2명 등이 떠돌고 있다.

계화면 농민 K 씨는 "부안군-김제시 선거구를 하는 국회의원이 있어도 존재감이 별로인데, 선거구를 두 배 이상 넓힌다면 국회의원은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될까"라며 앞일을 걱정했다.

특히 고창군하고 선거구를 묶고 싶어 하는 정치인들이 있다고 한다. 부안군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고창군에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지지자가 많다는 충분히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고창군에는 지역구 도의원이 2명 있지만, 부안군은 1명뿐이다. 누구 때문에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지 확인시켜 야 한다.

부안군민을 위해 열심히 의정 활동하는 국회의원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지만 별반 그런 사람을 찾기 힘들다. 

고향 출신 국회의원 역시 마찬가지다. 고창군 출신 국회의원은 홍영표, 안규백, 정운천, 강병원의원이다.

국회를 찾아 부안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찾아가고 싶은 사람은 고향 출신 국회의원이 1순위일 것이다. 보도자료에 간간이 나오는 국회의원은 1~2명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어서 공무원들의 노고를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정치 부재는 하루빨리 부안 인재를 키워야 할 당위성으로 귀착된다. 동진강 다리를 건너 타지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향우들에게 응원을 보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부안군향우회(회장 이윤복)에서 민군 화합 부안군향우회 신년 인사를 열러 참석한 500명 군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출처:뉴시스 기사 캡처
출처:부안인터넷신문 캡처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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