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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격포항 내 침수선박 안전조치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24일 오전 11시 44분께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 선외기 부두에 선박이 기울어져 침수가 우려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안전조치 했다고 25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부안해경은 변산파출소와 구조대를 급파하여 좌현으로 약 20도 기울어져 있는 A호(2.99톤, 부안선적)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주변 계류 선박을 이동 조치했다.

또한, 선체파공 등 선체 안전에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크레인과 순찰차 견인 장치를 이용해 A호를 복원 후 80%가량 침수되어있던 선수 어창의 배수 작업을 완료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저조 시 해저에 닿아 기울어진 A호가 물이 들면서 양쪽에 계류된 선박 사이에 끼여 바로 서지 못하고 침수된 것으로 파악했으며,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 등 기상악화 시 수시로 선박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해달라”며, 선박의 안전 점검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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