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풍문으로 들었소..
부안군조합장 선거 D-2.. 불법-탈법 쏟아져

3월 8일은 조합장 선거일이다.

조합원들은 이번 선거가 공명하고 깨끗하게 치러지기를 바라지만 부안군조합장 선거 운동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한다. 

특히 현직 조합장들이 출마한 조합들은 선거 운동이 지나치게 과열되어 향후 사법기관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ㄱ 조합선관위는 A 후보가 조합원들에게 보낸 문자에 허위사실이 적시되어 있어 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하고 사법기관에 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읍 김 00 조합원은 "조합 부실에 관한 내용으로 사법기관의 확인 결과에 따라 무고(명예훼손)와 손해배상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산면 박 00 조합원은 "좁은 지역에서 상대 후보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무작정 저질러 본다는 선거판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며, "이 세상에 정의로운 것이 무엇인지 바로 세워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조합 B 후보는" 불법적으로 개통한 전화를 이용하여 악의적으로 저에 대한 괴문서를 무작위로 발송하는 일이 자행되고 있습니다"라며, "공명정대 해야 할 선거가 흑색선전과 음행성 유언비어로 얼룩져 가는 선거를 보며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 참담함을 금할 길 없다"라고 말했다.

상대 후보 C 씨는 "해당 호소문(문자)은 저와는 전혀? 관계없음을 표명합니다"라며, "저도 공명정대 해야 할 선거에 이런 호소문이 나도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와는 전혀 관계 없음을 전합니다"라는 문자를 조합원들에게 보내고 있다.

 조합에서는 후보자의 녹취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었으며, 상대 후보들이 사법기관에 고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ㄹ 조합에서는 선거철만 되면 고발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조합원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3일 남은 선거기간 동안 어떤 돌발 사태가 발생할지 심히 우려스러운 부안군조합장 선거 기간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