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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부안군조합장 선거.. 불법 현장 잡아라

드디어 하루 남았다.

이번 조합장 선거는 네거티브 문자가 판친 기간이었다. 매일 몇 통씩 받아보는 문자 내용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공약과 비전을 제시하기보다는 알 수 없는 카더라(000이 ㅁㅁㅁ라고 하더라) 이야기만 전해져 아쉬운 선거가 되고 있다.

이러한 불법, 탈법 선거 운동은 향후 사법기관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 조합원들에게 그리고 군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

조합장이 되면 무엇을 해서 조합원들의 권익과 수익을 증대시켜 줄 것인지 이야기하는 전문가 후보를 찾아내야 한다.

후보자 간 치열하게 격돌하고 있는 곳은 하서농협, 중앙농협, 변산농협, 산림조합 등이 거론되고 있다.

부안수협은 2019년 선거에서 공동 1위가 나와 연장자가 당선되는 이변을 낳았다. 이번 선거에서도 1~2위 득표가 아슬아슬하게 최접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 번째는 불법선거 현장이다. 누구든 당선되고 싶으면 눈에 불을 켜고 현장을 잡아야 한다. 또한 이미 고발된 상태에 있는 후보들도 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보궐선거가 있을 수 있다.

세 번째는 2019년 선거 결과를 펼쳐봐야 3월 8일 선거를 조금이나마 예측할 수 있다.

<2019년 득표 현황>

부안수협 조합장 송광복 당선(연장자 순)
▲송광복 1316표, 배중수 1316표, 박일호 542표, 김종대 1306표

부안군산림조합장 오세준 후보 당선
▲오세준 후보 1203표, 황호관 후보 145표, 김영렬 후보 1031표 

고창부안축협 조합장 김사중 후보 당선
▲김사중 후보 902표, 김대중 후보 815표

부안농협 조합장 김원철 당선
▲김원철 후보 3060표, 류용걸 1329표, 전창재 400표 

부안중앙농협 조합장 신순식 후보 당선
▲신순식 후보 799표, 이영주 후보 97표, 김종일 후보 455표, 
최기현 후보 132표, 이명규 후보 92표, 고성석 후보 123표

변산농협 조합장 신왕철 후보 당선
▲신왕철 후보 781표, 김병식 후보 375표

하서농협 조합장 김병호 후보 당선
▲김병호 후보 646표, 김형식 후보 583표

계화농협 조합장 이석훈 당선
▲이석훈 후보 650표, 김정주 후보 458표, 김상만 후보 460표

남부안농협 조합장 최우식 무투표 당선

출처:중앙선관위 캡처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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