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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무죄 선고

8월 25일 전주지방법원 301호 법정에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서거석 전북교육감에게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 교육감은 지난해 6·1 지방선거 당시 상대 후보였던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가 제기한 ‘전북대 총장 시절 동료 A교수 폭행 의혹’에 대해 방송토론회나 소셜미디어 등에서 “어떤 폭력도 없었다”며 의혹을 부인한 혐의로 기소됐다.

폭행 피해자로 지목된 A 교수는 경찰 조사에서는 폭행이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공식 석상에 나서 “폭행을 당하지 않았다”고 발언해 ‘말 바꾸기’ 논란도 있었다. 하지만 검찰은 사건 관련자 조사와 자료 검토 등을 거쳐 서 교육감의 폭행이 있었다고 결론 내리고 그를 재판에 넘겼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에 대한 범죄에 관한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서 교육감은 "진실을 밝혀주신 재판부에 경의를 표한다",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신 교육가족과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학생 중심 미래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가운데 서거석 전북교육감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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