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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국회의원 삭발, 다음은..

힘없는 전북을 실감하고 있다.

새만금 잼버리 사태 이후 느닷없이 전북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을 재검토하겠다는 발표로 도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새만금 MP, 새만금신항, 새만금국제공항, 새만금철도 등을 거론하고 있다.

현 정부 고위직들이 전북 출신이라는 소문도 들리지만, 현재의 새만금 SOC 예산 삭금 처사를 본다면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다.

2011년 LH 본사 분산배치를 주장하며 도지사까지 삭발하는 강수를 뒀지만 당시 정권은 무지막지하게 경남으로 가져갔다.

그 당시 대처를 잘 못한 결과로 이번에도 힘없는 전북을 만만하게 보고 덤벼드는 것이다.

10년 주기로 전북은 쓸만한 것들을 빼앗기고 있다. 이것들의 모든 책임은 전북 정치인들의 무능함 때문이다.

전남-광주에서 이와 유사한 일들이 한 번이나 있었는지 전현직 국회의원들은 각성해야 한다.

삭발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정치적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면 죽기 살기로 덤벼드는 악바리 기질이라도 보여줘야 한다.

전라북도 도민과 향우 전체가 들고 일어서야 한다. 이번에도 굴복당한다면 중앙 정치권은 전북을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무시당하는 지역이 되면 예산 부족으로 지방소멸이 앞당겨진다. 

한편, 호남 지역 향우들은 "지금부터는 김관영 전북지사에게 힘을 보태야 한다"라며 지지층 결집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정치권 반응이 주목되고 있다.

출처:mbc뉴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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