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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풍수해생활권·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최종 선정

부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서 백산면 용계리 일원의 중복지구와 변산면 격포리 일원의 격포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427억원, 도비 171억원 등 총사업비 855억원(중복지구 455억원, 격포지구 400억원)을 중복과 격포지구 정비사업에 투입하게 된다.

 

사업대상지인 중복과 격포지구는 지난 2011년, 2012년, 2019년, 2020년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해 약 16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중복 및 격포지구 정비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하는 등 재해 예방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해왔다.

 

이번 사업으로 중복지구에는 펌프장 신설 1,500㎥/분, 배수로 정비 L=1.3㎞, 축제 L=1.0㎞, 교량 재가설 4개소, 사면보강 L=300m 등이 포함되며, 격포지구에는 펌프장 증설 900㎥/분, 우수관로 개량 L=0.825㎞, 축제 2.59㎞, 교량 재가설 5개소 등이 포함되어, 자연재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 보호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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