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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부안군 득표율 낮은 이유?

제22대 총선 결과에서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조국혁신당의 국회 제3당 입성이다.

조국혁신당 비례정당 전국 득표율은 24.25%로 국민의미래 36.67%, 더불어민주연합 26.69%에 이어 3위를 했다.

하지만, 광주시 47.72%, 전북 45.53%, 전남 43.97%, 세종시 30.93%로 정당 순위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북에서는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임실군에서 정당별 1위를 했다.

더불어민주연합에 1위를 빼앗긴 지역은 무주군, 장수군, 고창군, 부안군이다. 부안군은 더불어민주연합 44.6%, 조국혁신당 39.29%, 국민의미래 8.30%, 개혁신당 1.55% 순이다.

정리하면 조국혁신당 득표율은 전국 모든 지역에서 3위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전북지역에서는 부안군을 포함한 4개 군지역을 제외하고는 10개 시군 1위를 차지한 것은 차기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정치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안군이 저조한 이유는 이원택 의원 의정활동에 대한 긍정적 평가요인이 반영된 것과 부안출신 오세희 당선자(행안초, 낭주중, 부안여고 졸업)에 대한 배려가 많이 작용되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오세희 당선자는 오세준 부안군산림조합장 동생이다.

창당 1개월 된 신생 정당이 전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은 D-800일 차기 지방선거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에 공을 들이고 있는 부안군 정치인은 김성수 전 군의장으로, 조만간 조국혁신당 당3역이 새만금을 방문하는 중요한 면담 일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 개표현장에서는 국회의원 후보 3명(이원택, 최홍우, 김종훈)에 표기를 하지 않은 무효표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 투표용지는 무효 처리 하고, 비례정당에만 투표한 것은 오로지 조국혁신당에만 투표하겠다는 유권자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또 하나 특이사항은 비례정당 무효표에서 21대 총선(전북)은 45,166표, 22대 총선 37,670표로 7496표가 더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비례정당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조국 SNS 캡처
출처:나무위키 캡처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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