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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정치판 마동석 썰!!!

1980년대 전쟁 영화 주인공 람보(실베스터 스론)와 2024년 범죄도시4 주인공 마석도(마동석) 두 사람의 공통점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인공이 죽지 않으니까 시리즈 영화가 계속 만들어지고 흥행 성공을 연달아서 하고 있다. 실제로 마석도 같은 형사가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그런 형사가 실제로 경찰서마다 근무하고 있다면 대한민국 치안은 완벽해질 수 있다.

현재 나이 60대 장년층이 생각하는 람보에 대한 추억은 베트남 전쟁에 대한 향수가 시들해지면서 동반해서 잊혔다. 

다음은 마동석에 관한 이야기다. 부안작은극장에서도 범죄도시4 개봉할 예정이다. 만일 마동석이 피의자를 진실의 방으로 끌고 가면 엄청난 폭행을 당하는 모습에서 관객들은 통쾌한 묘미를 만끽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을 팬들로부터 요청받고 있다.

부안군에도 람보와 마동석 지용을 겸비한 용맹한 청년이 있다고 한다. 자영업을 하는 J 씨이다.

J 씨는 선거 달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펼쳐지면 선거운동원 유세를 전담하는 막일을 도맡아서 하고 있다.

조직의 행동대장 같은 역할을 담당하며 후보자를 위해 목숨을 내놓고 덤비는 의리맨이다. 따라서 후보자들은 J 씨에게 선거운동 일체를 무조건 맡길 정도로 믿음을 주고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후보자 주변에 있을 것이다. 모든 일을 행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슬슬 눈치보며 적당하게 들어가고 빠질 줄 아는 요령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서도 후보자 유세가 있는 상황에서 소수 당직자와 군의원들만 나와있었지만 J 씨는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선거운동원을 돕고 있었다.

바쁘게 보이는 시각적인 모습만 보더라도 후보자는 무조건 신뢰할 것이다. 선거 막판에 계속되는 터미널 유세에 1번도 나오지 않은 당직자와 완벽하게 비교된다는 것이 주변 평가였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영원한 경호실장이었던 J 씨를 익히 보아왔던 기성세대들은 좌우 눈치 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보스에게 순종하는 유형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J 씨 지인들이 계속적으로 당부하는 것은 "제발 눈치껏 하면서, 네 이속도 챙겨라"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고 한다.

출처:네이버영화 캡처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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