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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김성수와 조국혁신당

김성수 전 의장이 지난 군수 선거에 도전해서 고배를 마신 것이 네 번이라고 한다.

본선 출마는 2022년 지방선거가 처음이며, 득표율은 민주당 권익현 후보 15,351표(57.7%), 국민의힘 김성태 후보 1,394표(5.2%), 무소속 김성수 후보 9,859표(37.0%)이다. 

9,859표(37.0%), 김성수 전 의장이 군민들로부터 받은 최초 성적표이다.

어중간한 득표여서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며,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낙선했다는 위로와 격려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지역 정서를 감안하더라도 경쟁자 입장에서 보면 읍·면별 표 분석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낙선하면 주변에서 온갖 소문이 나기 마련이지만,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힘과 용기가 김성수 전 의장에게 있는 것 같다.

선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운運이다. 대복은 천운이요, 소복은 근면이다는 어르신들의 가르침도 있지만 특별히 선거에서 운運 이길 수 없다.

4.10 총선에서 세종에 출마했던 민주당 후보를 전격 공천 취소되자 민주당을 탈당해 새로운미래로 출마한 김종민 후보가 당선된 바 있다.

각종 조사에서 월등히 앞서 나가고 있던 민주당 후보가 사라지면서 어부지리로 당선되는 것을 운運 아니면 설명할 길이 없을 것이다.

김성수 전 의장이 조국혁신당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조국혁신당 인기가 높아질수록 김성수 역시 인지도가 뛸 수 있다.

지난 4월 22일 총선 후 첫 행보로 전주를 방문한 조국혁신당 당선인 환영 모임에서 김성수 전 의장 화면이 식전 행사 동영상에 소개되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정치판에서 김성수 운運 어떻게 될 것인지.. 

출처:전주mbc, 4월 22일 조국혁신당 전주 방문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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