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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을 지키는 사람들(1).. 부안교육지원청 직원들

부안을 지키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부안군청, 부안군의회, 부안교육지원청, 부안경찰서, 부안해경, 부안소방서, 농협군지부, 부안-남부안-계화-중앙-하서-변산 지역농협, 의료시설 및 요양기관 등이 있다.

부안군청, 부안군의회, 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에서 보내주는 보도자료만 의식한다면 이들이 부안군 전체 일을 도맡아 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장기선 부안교육장

전북도의회 2024년 제1회 추경 예산편성에서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선)은 14개 시·군교육청 두 번째로 많은 96억원을 관철시켰다.

교육청 직원 규모, 사업계획량으로 볼 때 시·군교육청 두 번째로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는 것은 부안교육청이 실력으로 인정받았음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이 된다. 그것도 전북에서 제일 큰 전주시교육지원청 다음이다.

사업내역을 정리하면, ▷창의예술미래교육센터 199억(2024년도 추경 34억) ▷교직원 연립관사 확보(구 부안고 기숙사 리모델링) 20.6억(2024년도 3.9억) ▷부안고 운동장 인조잔디장 조성 10억 ▷닥나무한지체험관 휴게실 설치 0.88억 등이 있다.

창의예술미래교육센터는 3층 건물로 ▷1층 예술-미래공간 ▷2층 자치-미래공간 ▷3층 창의-미래공간으로 구성되며 향후 해오름유치원 이전, 수영장 등이 추가 신축될 예정이다.

학생들을 위한 창의예술과 발명교육센터가 들어서는 복합미래문화공간은 부안군에서 적극 나서야 할 핵심사업으로 부안군민을 위한 공간이다.

특히 부안고 운동장 인조잔디장 조성은 오랫동안 학생들의 숙원 사업이었으나 이번 추경 예산 편성이 되었음은 권익현 부안군수의 대응투자 1억 지원이 종잣돈이 되어 해결되었다.

오로지 부안 학생들을 위한 이번 추경예산 편성에 제일 큰 공을 세운 사람은 장기선 부안교육장이다. 도의원들을 몇 번씩 만나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끈기와 집념이 가져온 성과물이다.

교육장의 명예와 자존심은 교육청 2층에 놓아두고, 2027년 부안교육 비전을 위해 전북교육청,도의회, 부안군청, 부안군의회를 설득해 나가는 험난한 과정을 몸소 헤쳐 나갔다.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박병래 예결위원장, 군의원, 김슬지 도의회예결위 부위원장도 힘을 보탰다.

부안에 들어설 창의예술미래교육센터는 총 사업비 200억+추가 사업비 200억(수영장, 해오름유치원)이 투자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부안군 학생들을 위한 복합미래문화공간은 군수,  군의원, 도의원들이 핵심 공약으로 마땅히 추진했어야 되는 부안군 사업이다.

이와 같은 사업 추진을 위해 부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늦은 밤까지 야근하며 올인한 2024년도 작품이다. 

2027년 개원될 창의예술미래교육센터는 우리 자녀들의 행복드림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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