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풍문으로 들었소..
지방소멸 대안(1).. 새만금 통합을 준비해야 한다

이번 주 헤드라인 뉴스는 'TK대구·경북 통합 급물살'이다. 윤석열 대통령 또한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서울시, 경기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인구 500만명 메가시티를 추진하고 있는 광역단체장들의 호기가 부럽기만 하다.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인구는 175만명(2024.02 기준)이다. 전주-완주 통합 시도를 했었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다음으로 거론되는 곳이 새만금통합시이다.

새만금매립지역을 두고 군산시와 김제시의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지만 부안군 또한 언제든지 참전할 여지가 있는 지역이다.

만약 새만금통합시가 만들어진다면 의료복지, 교육환경, 일자리 확보면에서 부안군민들은 많은 것을 갖게 된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빼지 자리가 줄어들 것을 우려하며 이상한 논리를 펼치며 반대할 것이다.

2024년 2월 기준 군산시 인구 25.8만, 김제시 인구 8.1만, 부안군 인구 4.8만으로 다 합쳐봐야 38만7천명이다. TK대구·경북이 통합되면 인구 500만명 도시가 된다는 점을 감안해서 적극 추진해야 한다.

새만금도시는 신항만, 국제공항, 철도, 수변도시, RE100 재생에너지 타운, 국제학교, 골프장 등 보물들이 가득 차 있는 황금알을 낳는 지역이다.

3개 시·군 통합이 될 경우 새만금도시를 배후로 삼고 있는 부안 지역은 일자리 창출, 시장 활성화, 아파트 가격 상승, 부동산 매매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가 가득하다.

농지 매매가 침체됨에 따라 농어민 기본소득 감소, 금융권-법무사 수임료 금감, 지방세입 하락 등으로 지역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

2075년 전북 인구 45만명(부안군 9000명) 시대를 준비하지 않는 지자체는 소멸된다. 이런 자료가 공개되었지만 위기 의식을 갖는 정치인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것도 안타까운 현실이다.(출처:국회입법조사처(2023.12.29), '인구감소 적시 대응을 위한 출산율・이동률별 인구변화')

한편, 매일경제(2024.05.21)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처음으로 행정 통합을 추진키로 해 파장이 일고 있다. 행정 체제를 하나로 묶은 뒤 인구 500만명 규모의 단일 경제권을 만들어 서울(960만명)에 이어 ‘한반도 2대 도시’가 되겠다는 것인데 실현될 경우 지방행정 시스템에 근본적 변화가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출처:매일경제
출처:매일경제

 

 

 

현재 장흥군은 약 160억 원 기금의 인재육성장학재단을 통해 지역 출신 성적 우수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급, 해외문화탐방 등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금의 재원은 대부분 독지가 및 출향인사 등의 기부금으로 마련되고 있으며 2026년까지 기금을 200억 원으로 확대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출신 학생들 모두가 학비 걱정없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출처:더팩트)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