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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보] 누가 그랬나? 부안 매창공원 황토맨발걷기 구간을..

부안 군민들이 즐겨 찾는 매창공원 부근 황토맨발걷기 트랙에 대형 트럭으로 추정되는 타이어 자국이 남겨져 있다.

부안군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황토맨발걷기 구간을 만들었고, 가로등, 발 씻는 곳까지 점차적으로 조성하고 있어 군민들이 사랑하는 운동 시설이다.

황토맨발걷기가 불편할 정도로 트랙이 망져 있다는 독자 사진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대형 트럭이 다닌 곳은 마치 용인 에버랜드 자동차 경주장같이 시커먼 타이어 자국이 선명했다.

대형 트럭이 황톳길을 운행하여 숨어있던 자갈이 솟아올라 맨발 걷기가 힘든 상황이 되었다. 

부안군은 군민 건강을 위해 황토맨발걷기 트랙을 조성하고, 누구는 대형트럭으로 무참히 짓밟아 버렸다. 군민 혈세가 무용지물이 돼버린 현장이다.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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