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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규모 4.8 지진에 고목이 넘어갔다

지난 12일 부안군에는 규모 4.8 지진, 3.1 여진이 발생했다.

부안군 보안면 유천 407-3(내유천 마을) 수백년을 견뎌온 팽나무가 6월 16일 우지끈 소리와 함께 부러졌다.

당초 이 나무는 2022년 태풍 때 가지가 부러져 주민들이 밧줄로 묶어놓았으나, 이번 지진 여파로 완파가 된 것이다.

마을 주민 고광웅씨는 "이 나무는 오랫동안 마을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함께 버텨왔는데 지진 여파로 흔적만 남게 되어 아쉽다"고 했다.

이번 지진 피해 보안면 현황은 다음과 같다.

사진 제공- 부안면 고광웅씨
지진 이전 나무(출처:네이버지도)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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