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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에 새만금은 없다.2011년 새만금MP, 신시-야미구간 관광레져용지 개발계획

새만금방조제는 대부분 부안군 해창 석산으로 완성되었다.
아름다운 부안은 훼손되고 망가졌으며, 어민들은 대를 이어온 어업을 포기 했다.

선유도 야경(사진: 박형규前남원부시장)

그러나 선유도는 새만금방조제 신시도에서 장자도까지 다리가 연결되어 신선들이 유람했다고 전해지는 비경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

새만금방조제 완공과 함께 선유도는 다리가 놓아져 관광지로 변했으며 주민 소득이 몇배로 뛰고 있지만 부안군은 새만금 특수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다.

선유도 주민들은 몇년뒤 새만금신항과 새만금신항역 철도 연결로 물류 유통은 하늘과 땅 차이로 급변하게 되었다. 주민 피해 하나도 없이 돈방석에 올라 탄 형국이다.

군산은 이렇게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는데 부안군 정치인들은 부안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묻고 싶다.

국회의원, 도의원, 군수, 군의원!!!

차마 여기에 해당하는 정치인 이름까지는 거명하기는 그렇지만 도대체 당신들에게 달어준 배지는 누구를 위해 일하라고 붙여준 배지로 알고 있는지 답해보라.

선유도가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 동안 당신들은 부안군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2011년에 만들어진 새만금종합개발계획(MP)에 신시-야미구간 관광레져용지 개발계획에서 이곳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며 새만금 개발공사 1단계 사업으로 완성한다고 되어 있다.

부안군 해창석산이 없었다면 새만금방조제는 완성될 수 없었다.

새만금방조제 완성으로 부안군이 얻은 이익은 아무것도 없다. 최대의 수확을 거둔 곳은 군산이며 그 다음이 김제이다.

새만금방조제 준공으로 최대의 성수기를 맞고 있는 선유도 광광지는 여름철 피서 관광객들 맞이에 정신이 없다.

마을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찾아온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생선회, 맛있는 자연산 물회, 깨끗한 바다 풍광, 짚라인 레져시설 등등..

부안군수 토론회에서 새만금방조제 관련 집중 상호 토론을 해서 옥석을 가렸어야 했지만 후보들 전체가 이 문제에서는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인지 언급이 없었다.

선유도가 중심이 된 신시-야미구간 관광레져용지 개발계획이 부안군민들은 부러울 수 밖에 없다.

출처: 2011년 새만금MP

조봉오 기자  ibua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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