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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이사, 부안수협에 바란다.

(편집자: 내년 3월 수협조합장 선거에 출마가 유력시 되는 후보들이 부안수협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조합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수협에 바란다]라는 주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을 보내왔기에 보내주신 순서대로 올립니다.)

김종대 부안수협 이사

먼저 부안인터넷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지역신문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의 삶의질 향상,지식욕구의 충족 및 지역환경과 삶의터전인 부안의 발전을 위하여 열성적으로 신문의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편집인 이하 기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부안수협 전 이사 김종대입니다.

지면을 통하여 5천여명 부안수협 조합원님들과 5만5천여명 부안군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이라 생각 됩니다.우리 부안지역은 예로부터 백제때 개화현(皆火縣)을 시작으로 고려,조선시대 바다의 요충지로 수많은 진(鎭)과 포(浦)설치 되었으며,또한 경기도의 연평도 어장과 더불어 전라도 위도 앞바다는 칠산어장이라 하여 서해안 최대 황금어장 이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1931년12월 변산어업조합으로 출발한 부안수협은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수많은 선배 수산인들의 노력과 헌신로 굴지의 전국적 수협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부안수협은 19년 연속흑자시현과 10년 연속 출자배당을 이어가고 있으며,2018년06말 현재 당기순익 35억(전국6위)예탁금 7,978억(전국7위) 대출금6,054억(전국7위)의 사업성과를 내고 있으며,이러한 결과는 현 김진태 조합장님과 김동조 상임이사님 이하 150여명 전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조합원님들의 부안수협을 사랑하는 헌신적인 마음의 결과라 사료됩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서남해 해상풍력개발사업,EEZ 모래채취의 환경적인 요인과 남획으로 인한 어장의 황폐화로 어족자원의 고갈등 외부적인 문제점과 더불어 우리지역의 수산업의 현실은 다른 시.도 지역에 비하여 매우 낙후되어 있으며,부안수협의 발전과 함께 괘를 같이 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저는 37년여 수산업에 종사하여 오면서 느끼고 또 수산인 몸으로 현장에서 종사하면서 실천하고자 하였던바를 지역수산업 발전에 기회가 주어진다면,봉사하고자 합니다.저는 누구보다 수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수산제도의 문제점등을 개선 각종 제도개선에 대한의 강점 있으며 또한,부안지역의 수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행정적인 자질을 갖추고자 한국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에 진학하여 재학중에 있으며,어업의 현장에서도 항상 낮은 자세로 조합원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배움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부안수협에 바라며,제게 기회가 주어진다면,실천하고 싶은 것은 첫째,상생(WIN-WIN)전략 소현선박의 자금난 해소 및 연안어업의 육성을 위한 소형선박에 대한 대한 판매선급금 지급 및 위판어업인에 대한 유류값 할인적용등의 어업인과 수협의 상생전략으로 조합원의 수협 전 이용의 실현

둘째,유통시설의 확충으로 현재의 임의상장제의 패해를 막고 유통 거점조합으로 육성 제값 받고 조합원이 수산물을 거래 할수 있는 환경의 조성

셋째,국제금융 환경에 대응하고,철저한 시장조사에 출점 전략으로 상호금융 수익의 극대화로 소중한 조합원의 재산 증식 실현

위의 세 가지는 제가 평소 생각하고 있는 소견으로 저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부안수협과 조합원님들에게 봉사하는 수협인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안군민 여러분에게도 드리고 싶은 말씀은 수산업이 발전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연관사업이 발전 할수 있습니다.부안지역 수산업 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부안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많이 이용하여 주시길 부탁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한국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 재학중
○전 전라북도 수산조정위원
○전 부안군 수산조정위원
○전 격포파출소 1,2대 방범위원장
○전 격포지역 발전협의회장
○전 격포의용소방대 총무부장
○전 부안수협 대의원 3선
○전 부안수협 비상임이사 3선
●현 1982년 어업인 후계자
●현 정읍지청 범죄피해자 부안지회위원
●현 부안경찰서 경찰발전부위원장
●현 부안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
●현 부안군 애향운동본부이사
●현 부안군 4-H본부이사
●현 형제산악회 부회장
●현 수협산악회 수석부회장
●현 변산면 체육회이사
●현 변산면 사회단체 협의회장
●현 변산면 주민자치위원장
●현 국제라이온스 전라북도 부안지역 부총재

배우자 박병화, 자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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