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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 해외연수를 중고생에게 양보한다면..

황명선 논산시장은 사람에 대한 투자가 제일 값진 투자라며 [사람 중심 행정]을 펼치고 있었다. 4년전 이야기를 뒤늦게 꺼내는 이유는 황시장의 시정이 너무나 확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2016년 12월 22일 황명선 논산시장은 보이그룹 BTS(방탄소년단)를 논산시 중고생을 위한 청소년 송년콘서트에 초청한 것이다. EXID, 랩퍼 치타, 옴므 등 톱 가수들이  논산시 청소년들을 위해 초청했다는 점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2017년도부터 중·고생들을 일본백제문화 해외연수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있어서 학부모들로부터 대환영을 받고 있다.

부안군의회 군의원, 공무원들은 해외연수를 다녀 온다.

2017년도에도 부안군(부안군의회 제외)은 공무원(민간인 일부 포함) 184명이 3억7100만원을 들여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 부안군의회 군의원까지 포함하면 지출 경비는 더 증가하게 된다.(출처: 지방재정공시)

군의원, 공무원 해외연수 가는 경비로 부안군 중고생들을 해외연수 보내는 것은 어떨까?

이것이야말로 사람에 대한 투자가 제일 값진 투자 라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며 황명선 논산시장이 타당성 있게 주장하는 것과 부합한다.

학생들에 대한 투자는 부안군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된다.

군의원과 공무원들은 자부담으로 해외연수를 다녀 오는 방법을 찾아 봐야 한다. 공무원 경우에는 자부담 해외연수를 인사 고과에 반영하여 이익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군의원들과 공무원들이 양보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특히 이번 6.13 지방선거에 당선된 군의원 면면을 보면 형편이 어려워 군민 혈세로 해외 연수를 갈 군의원은 1명도 없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본다.

최근 김제시의회 의원들이 혈세를 펑펑 쓰며(1인당 450만원) 해외 연수를 갔다는 보도에 '빼지 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이런 짓이냐며' 시민 여론이 발칵 뒤집혔다.

부안군의원 몇명은 얼마전 40여일 폭염속에 군민들이 고통스러워 하는 중에도 보란듯이 자부담 반절냈다며 시원한 러시아를 다녀 왔으며,

6.13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중요한 시기에도 제7대 부안군의회 군의원들은 빼지 차고 해외 연수를 군민 혈세로 다녀 왔다.

누가 부안군 주체인지 절대 알 수 없는 세계가 부안군의회, 부안군청이 되어서는 안된다.

(출처: 금강일보)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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