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풍문으로 들었소..
미리보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주민설명회2018.11.29 김제시 주민설명회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가 주최하는 '재생에너지 주민설명회 및 질의응답' 은 지난 29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부안군 주민설명회는 2018.12.05 14:00~16:00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으로 예정되어 있다.

11월29일 김제시 주민설명회장 풍경은 일방적인 사업설명을 장황하게 했으며, 이후 질의응답시간은 참석한 대다수 주민들이 반대를 외쳤다.

주최측에서 초대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질문은 사업을 환영한다는 것이었으며, 나머지 질문하는 사람들은 질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수상태양광, 풍력발전사업과 김제시민들 상생하는 방안이 무엇인지 상세히 밝혀라 ▷새만금을 완공하기까지 30년을 기다렸는데 하필이면 새만금에 태양광 사업을 한다는 것인가? ▷수심이 15m 이상 되는 바다를 매립하는 것이 경제성이 있는가? ▷김제시와 새만금개발청이 상호간 소통하고 있는가? ▷김제시장에게 질문 하려고 하는데 없어졌다며 호통을 치는 시민들이 있었다.

답변에 나선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한 9명의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김제시민들의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하는 공무원은 없었으며,

특히 특정지역을 지칭하며 그곳 방수제를 실제로 가보고 지금 사업설명을 하는지 물어보자 아무도 그에 대한 답변을 못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새만금방조제 사업은 전적으로 부안군 토석으로 방조제가 완성되었으나 노른자 땅과 국책사업, 새만금철도연결은 군산시, 김제시가 전부 가져갔다.

12월5일 부안군 주민설명회에서 부안군은 어떤 준비를 하고 나설지..

김제시 주민설명회장 2018.11.29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