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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특강, 지포 김구 선생 이야기

역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수준 높은 특강이었다.

지난 6일 석정문학관 시청각실 뜨거운 열기는 올해 첫 눈을 녹일 정도의 수준높은 명 강의가 있었다.  

부안인터넷신문 후원회(회장 박병래前의원)와 도동서원 복원사업추진회(김광수 의원)이 주최한 『고려 말, 외교와 학문에서 문정공 지포 김구선생 父子가 갖는 지위와 의의』 인문학 특강이 개최 되었다.

참석했던 60여명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도동서원, 지지포와 관련 있는 고려말 유학자 지포 김구선생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김병기 전북대 교수는 부안 3현(지포, 반계, 간재)에 대해 연구를 잘 하면 부안에 문예부흥시대 르네상스 시대가 올 수 있다고 역설했다.

부디 여기 참석하신 군의원들이 노력해서 부안군을 신문명 발상지이며 태동지로 만들주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우리나라에 반계선생에 대한 문집이 없는데 부안 3현 반계선생 문집을 부안군 이름으로 만들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질의응답시간에는 제주도 밭담(지포 김구선생의 제주 판관시절) 관련하여 임기태(前부안군의장), 김인수(前 정세균 의장 특보)씨가 질문을 던져 특강이 흥미진진하게 마무리가 되었다.

특강이 끝난뒤 김병기 교수는 참석자들과 차를 마시며 부안을 위해 뭔가를 하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특히 참석자 중에 2018년 6.13 지방선거(부안군수) 후보 또는 예비후보에 도전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성수前의장, 김인수(전 정세균 의장 특보), 서주원(부안군민참여연대 대표), 민주평화당 김상곤, 김경민 바른미래당 김제부안지역위원장 등 5명이 참석하였으며, 부안군의회 군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해갔다.

부안군여성단체협의회 박진 회장, 최근 선출된 최강애 회장, 부안군 생활개선회 김춘숙 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병기 전북대 교수

(편집자: 2019년도 인문학 특강도 부안과 관련된 역사문화를 재조명 하는 사업을 계속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에 만족을 주는 것이 언론사의 의무이자 사명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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