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자치행정
위도면 기름덩어리 발생, 방제작업 진행 중
1월1일부터 위도면 기름덩어리 발생, 현재 방제 작업중(사진 부안군청)

부안군 위도 지역에 지난 1일부터 타르볼 형태의 동전 크기만한 기름덩어리가 확인되고 있다.

위도면 해안가에서 확인되고 있는 기름덩어리들은 지난해 12월 25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에서 발생한 예인선 좌초시 누출된 연료유(벙커A)가 조류의 영향에 따라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기름덩어리는 벌금해수욕장, 진리 앞 해안가, 미영금, 벌금-정금구간 지역에서 확인되고 있다. 

부안군과 위도면사무소, 해양경찰, 지역주민 등은 즉시 방제작업을 실시해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추가 발생 우려지역 예찰활동 강화, 주변어장 피해조사 등 피해최소화 및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해양경찰에서도 오염원인 규명을 위한 시료를 채취해 성분을 분석 중이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봉오 시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