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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먼 나라를 알으십니까(Ⅱ)

석정문학관 민간위탁자 선정 '나라장터 입찰'
2017.2.15 석정문학회 낙찰(3년간 운영 관리)

석정문학관은 신석정 시인이 살았던 부안읍 선은리 '청구원' 인근에 2011년 개관 되었다.

운영과 관리는 민간위탁자에게 맡겨 3년씩 두번에 걸쳐 석정문학회에서 맡아 왔으나, 2017년부터 3년간 석정문학관을 맡아서 운영 하게 될 민간위탁자 선정은 국내 문학관 운영 사례에서 볼 수 없는 '나라장터 입찰' 방식을 부안군은 선택했다.

첫번째 입찰은 유찰되었으며 두번째 입찰에서 그동안 두번이나 석정문학관을 운영해오던 석정문학회에서 낙찰 받아 2019.12.31일까지 운영 하게 된다.

2019년 12월 부안군은 석정문학관 민간위탁자 선정 방법을 어떻게 할지..

석정문학관 부지는 16,870㎡(약 5100평)으로 풀이 많이 나는 시기에는 석정문학관 전직원(사무국장 1명, 간사 1명, 총무 1명) 3명이 매일 같이 본연의 업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겨우 풀밭을 면할 수 있다며 고충을 말하고 있다.

석정문학관 부지를 지역 주민 공원으로 조성하면 부안군 공원관리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현재 모습 보다 훨씬 쾌적한 공간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거라며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권익현 군수는 석정문학관 등 역사문화관광 인프라 시설을 방문하여 이 곳은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부안발전의 매우 중요한 시설 이라고 격려했다.

2023년 부안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하는 전 세계 청소년 5만명에게 부안군 역사문화관광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일본 중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석정 선생의 문학관을 권익현 군수 의지대로 스토리텔링을 제대로 하여 해외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역사문화관광지로 탈바꿈 시키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본다.

얼마전 권익현 군수는 업무차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을 만난 적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도종환 장관이 제1회 신석정문학상 수상자 라는 것을 환기시켜 주었는지 궁금하다.

관련 기사 http://www.buan114.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4

지난해 12월 27일 권익현 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도종환 장관을 면담하고 백산성 동학랜드 조성사업과 고려 건국 1100년 기념 남북한 청자교류전 개최 및 공동연구사업 등을 제안했다.(사진 부안군청)
석정문학관 전시실 입구에 있는 신석정 선생 사진
나라장터 입찰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부안군 '석정문학관 운영관리 민간위탁자 선정' (출처: 나라장터)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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