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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아직도 청춘' (Ⅰ)

2011.06.24일자 연합뉴스 [부안 계화도에 국립수목원 조성되나] 기사는 부안군민들에게 큰 희망을 준 초대형 뉴스였다.(사진 참고)

국립수목원을 부안군 계화면 계화산 인근 100ha에 국비 5000억원을 들여 조성하다는 소식이니 부안군민들은 새만금방조제 건설 피해보상 차원으로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당초 새만금종합개발계획(2011.3.16 MP)에는 수목원 조성지가 부안군 계화산 부근이 아니고 現 새만금 2호방조제 내측으로 계획되어 있었다.(사진 참고)

이러한 소식을 들은 이영택 회장(당시 새만금코리아 부안회장)은 새만금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던 강현욱(前전북지사)을 찾아가 새만금수목원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부안군 계화산과 청호리 석불산 일대로 만들어져야 한다며 강력히 주장했다고 한다.

당일(2011.5.25) 강현욱 위원장(새만금위원회)을 찾아 갔던 부안군민들은 이영택 새만금코리아 부안지역 회장과 계화면 정동영씨, 계화면 지역발전협의회장 박근석씨, 계화어촌계장 박영만씨 등 3명이 동행했다.

이영택 회장의 강력한 주장으로 강현욱 위원장(새만금위원회)은 위원회에 파견 나온 관련 부처(농식품부, 산림청)에게 지시하여 수목원을 부안군 계화산으로 계획 변경할 것을 지시 했다.

최근 이영택 회장은 그 당시 드라마틱한 상황을 회고록처럼 페이스북에 공개하고 있다. 부안군 100년 곳간을 김제에서 부안으로 돌려 놓았던 내용이다.

당시 김호수 군수에게 이러한 소식을 전해주었으며 부안군은 2011.6.2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공개 했다.

이후 부안군수, 국회의원들이 계화산 수목원 사업을 어떻게 추진했는지..

2014년 8월 산림청은 새만금 2호 방조제 내측 (김제시 지역)에 총 사업비 5800억원(200ha) 규모의 새만금수목원을 조성한다고 발표하였고 이후 2017년 새만금수목원 사업은 예타를 통과하였다.

부안군 정치인들이 새만금 피해 보상으로 부안군에 가져 온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이영택 위원장은 새만금 수목원은 물건너 갔으니 늦었더라도 계화산과 석불산 일대에 제 2 수목원을 조성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영택 회장은 팔순의 나이에도 부안을 위해서라면 지금도 열정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아직도 청춘' 이영택 회장!!!

▶관련 기사 http://www.buan114.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9

2011..3.16 새만금MP,  수목원 사업계획과 위치(빨강색 원)
2011.6.24 연합뉴스, 부안군 국립수목원 관련 기사
2011.5.25 이영택 회장이 강현욱 새만금위원회 위원장과 담판을 지어 당초 수목원 위치에서 변경하여 부안군 계화산 일대 100ha에 조성할 수 있도록 한 내용(출처:이영택 회장 페이스북 화면 캡쳐)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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