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아! 이런 곳이.. 아! 이런 곳이
제1기 JSE Reporter 봉사활동 참가(Ⅲ) 세부

필리핀 세부에서 어학 연수중인 제 1기 전라북도 학생영어 기자단(이하 JSE Reporter)이 토요일인 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중국인 묘지에서 살고 있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피딩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먼저 어린이들과 노래와 율동으로  친목을 다지고  사진을 찍어 주는 등 준비한 100여명 분의 빵과 음료수, 사탕 등을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국에서도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했었다는 김태헌(정읍 한솔초.5)학생은 "사람들이 사는 모양이 다 비슷한 줄 알았는데 이 곳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고, "이 곳 아이들이 음식이 없어서 굶는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밥을 남기지 말고 먹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백희진(김제 중앙초. 5)학생은 "낭비하는 습성을 버려서라도 이들을 도와주고 싶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 다음에 꼭 이곳에 있는 아이들을 후원하고 싶다"고 말하고,

이유빈(김제 검산초. 5)학생은 "나에게 이런 풍요로운 환경을 만들어 주신 부모님 말씀을 잘 들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물질만능의 시대에 우리가 가진 것이 얼마나 많고 귀한 것인 지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JSE Reporter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을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인솔자인 두두잉글리쉬 박옥순 원장은 말한다.

세부 어학 연수중인 제1기 JSE Reporter 들이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부안인터넷신문  webmaster@buan114.com

<저작권자 © 부안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인터넷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