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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에 젊음을 바친 '이정하 대표'

통합아동복지센터 설립 최대 소망
권익현 부안군수 10년간 후원
지역아동센터 운영으로 이권 챙긴 일 전혀 없다!!!

이정하 부안지역아동센터 대표

부안군 2018년도 출생아는 202명 이다.

부안군에는 지역아동센터 5곳에서 168명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사람들은 센터장과 선생님들이다.

12년전 이정하 대표가 육군 소령으로 전역하고 부안에 들어와서 지역아동 복지에 관심을 갖고 시작한 것이 하늘학교(마을학교 형태), 2008년 정부정책에 맞춰 부안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후원하고 있다.

이정하 대표가 늘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농업-아동-청년' 에 관한 것이라고 말한다.

부안군에 있는 아동(초등학생 기준)은 대략 4000여명 되는데, 6000억 예산을 돌파한 부안군정에서 부안군 4000여명 아동복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사업과 예산은 많을 것 같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며 답답해 한다.

학부모입장에서 지역아동센터에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첫번째 점심(방학기간), 저녁식사 챙겨주는 것이라고 한다.

미장원 일로 바쁜 엄마, 시장에서 장사하는 젊은 부부, 아빠 혼자 집에 있는 한부모 가정을 대신하여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고 저녁식사까지 챙겨주는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 개인 위생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손톱깍기, 목욕탕 가기, 해충 소독 등 맞벌이 엄마아빠를 대신해서 꼼꼼히 챙겨줘야 할 일이 많지만 인력이 부족하여 다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엄마들이 제일 고맙게 생각하고 간절함이 묻어 있는 곳이 지역아동센터여서 항상 대기자가 몇 십명 있을 정도라고 한다. 공무원 맞벌이 부모들도 이곳에 자녀를 맡기고 싶어한다.

복지 수요가 제일 필요한 곳이 아동 복지라고 이정하 대표는 강조한다. 인구증가를 위해 여러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세워져야 가임여성들이 출산을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지역아동센터 창립 멤버로 계속적으로 아동복지에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주고 있다고 한다.

정치인중에 부안지역아동센터 정기후원자는 권익현 군수 1명 이라고 한다. 인구통계에서 보듯이 2018년도 출생아 202명중 부안읍 출생아는 101명으로 50%를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부안지역아동센터 비중이 크다는 이야기다.

이정하 대표 소망은 [現부안지역아동센터→ 공립형지역아동센터 →통합아동복지센터]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것이다.

부안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큰 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매우 곤혹스럽다며, 본인은 10여년동안 임대료와 리모델링비 등으로 적지 않은 금액을 지출하고 있다며 단 한푼 센터를 통해 이권을 챙긴 일이 없다며 떳떳하게 증명할 수 있다고 했다.

매년 몇 백만원 기부금 내며 사진 찍어 신문에 내보내는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을 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은 그런 모습은 연출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고 단언 했다.

가끔씩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눈을 보면 억장이 무너져 내린다며 정치인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과 지역아동센터를 믿고 밤늦게 일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정하 대표는 밝은 표정을 보인다.

이정하 대표는 1978년생으로 부안남초, 부안중, 부안고등학교 27회, 원광대졸업, 학사장교 35기 소령예편, 경희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사회단체(정당) 경력은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 부위원장, 전북도당  부대변인, 산림조합 이사, 바르게살기운동 부회장, 법사랑 위원, 경찰발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www.buan114.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1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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