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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선생, 단순무식 자유여행기(Ⅳ) 사파

다시 하노이에 도착 해서 예약한 숙소를 찾아 같다.

그런데 오버 부킹을 해서 일방적인 취소. 할 수 없이 다른 곳으로 이동, 그 다음날 또다시 예약후 찾아갔지만 다시 일방적인 예약취소 '하노이 백베커스 호스텔'

내가 이제 그곳을 두번 다시 가나 봐라 하고 항의후 곧바로 밤 10시 30분에 출발하는 사파행 슬리핑 버스에 (침대버스)몸을 실었다.

슬리핑 버스(글, 사진- 이인규 선생)

장장 6시간이 넘게 걸려 새벽 5시에 도착한 곳은 '사파', 곧바로 내리지 않게 하여 아침이 될때까지 슬리핑버스에서 쉬고 있다가 아침이 되어 내렸다.

아뿔싸. 내가 예약한 숙소가 사파 시내에서 12킬로 떨어진 곳 이었다. 택시요금과 입장료 포함 30만동이라고 한다.

할 수 없이 타고 가기로 했는데 그곳 입장료 받는 곳이 문을 아직 열지 않은 느낌.. 숙소에 도착후 알고 봤더니 그대로 속았다.

하지만 어쩌겠나. 이미 당한 것을 숙소 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체크인을 해주었다. 얼마나 고마운지 그리고 환상적인 주변 환경 사파는 현재 트래킹 코스로 외국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많 옛날에는 프랑스 사람들 여름 휴양지로 사용 했었다고 한다.

사파는 베트남 소수민족이 살고 있지만 형편이 팍팍하여 관광객들에게 수공예품을 만들어 팔던지 아니면 관광객에게 길 안내등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들까지 기념품을 판다고 하지만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을 받아 주면 끈질기게 여러명이 모여 각종 호객행위를 한다. 그렇지만 주변경치는 최고다.

그렇게 2일간 주변 풍광을 감상하고 이제는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할 시간, 사파 시내까지 오토바이를 6만동에 빌려 타고 이동했다.

사파 시내에서 하노이로 돌아가는 스리핑 버스 사무실에 배낭을 두고 약간의 시간이 남아 드론으로 사파 시내에 있는 오래된 성당을 촬영하기로 마음을 먹고 간단히 시내 구경후 촬영시작 고도 35미터 안전고도 에서 촬영중 갑자기 신호 끊김 앗 이런 추락이다. ㅠ ㅠ

영상 추적신호를 따라가보니 성당바로 뒤에있는 높이 40미터 나무에 걸려서 추락했다. 아이들이 드론 카메라 렌즈가 지붕위에 있다고 한다.

가져다 줄테니 2만동을 주라고 흥정한다. 나는 15000동 제시 했다. 어차피 가져 가야 쓸모도 없기에 5000동 깍아서 제시했더니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과감히 포기 했다.

사실 하노이행 슬리핑 버스시간이 다되었기 때문이다. 약간은 서운하지만 여행자 보험에서 20만원까지는 수리를 해준다. 그걸 위안삼고 버스에 승차.. 라오스를 향해

▶관련 기사http://www.buan114.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7

사파 시내(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시내 100년된 성당(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전통가옥(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풍경(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원주민들이 길 안내 손님을 기다리는 중(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농가 시설물(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어린이(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다랭이 논(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다랭이 논(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원주민 마을 다리 입구(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원주민 마을 다리(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원주민 마을(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풍경(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풍경(글, 사진- 이인규 선생)
사파 풍경(글, 사진- 이인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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