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의원(군산출신)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페이스북에 본인의 의정활동을 상세히 소개하며 그것도 모자라 '유튜브 박주현T.V' 진행하고 있다.

박의원이 지대한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군산형 일자리, 청년일자리 등 이다.

호남향우회 신년하례회에서도 고향 선배인 연기자 김수미씨를 찾아가 공손히 인사하며 정담을 나누는 사진이 올라왔다.

(출처:박주현 의원 페이스북 화면 캡쳐)

요즘 같이 선후배 없이 막나가는 세태속에 박주현 의원 인품이 가득 담긴 예절바른 모습은 군산 고향 주민들로부터 큰 이쁨을 받을 것이다.

특히 새만금 단상Ⅰ, Ⅱ 글에서 군산지역 새만금 산단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적극적 대안을 찾는 것이 나와 있다.

비록 민주평화당 비례대표 이지만 고향을 살려보겠다는 박주현 의원 모습은 박수 받아 마땅하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출처:박주현 의원 페이스북 화면 캡쳐)

아쉽게도 부안군 출신 정치인들이 고향 부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는 소리를 아직까지 들어 본적 없는 것이 부안군 아픔이다.

(편집자: 정부는 고용위기 산업지역에 총 417억원을 투입해 단기 일자리 9901개를 만들 계획이며, 해당 지역은 군산 900개,  영암 1698개, 목포 1833개, 해남 633개, 거제 637개, 통영 300개, 고성 250개, 진해 3500개, 동구 150개 다. 출처 뉴시스)

조봉오 시민기자  bismark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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